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서울에 사는 만 19~39세 청년이 전문 심리상담을 무료로 최대 6회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제도예요. 요즘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, 잠도 잘 안 오고, 사람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혼자 참지 마세요. 회당 몇만 원씩 하는 상담비 걱정 없이 도움받을 수 있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
마침 3차 모집이 2026년 7월 20일부터 시작되니까, 관심 있다면 지금 조건부터 체크해두면 좋아요.
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뭐예요?
서울시가 심리적으로 힘든 청년에게 전문 상담사와의 1:1 맞춤 심리상담을 지원해주는 사업이에요. 온라인 사전검사로 내 마음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, 그 결과에 따라 상담 회기가 정해져요. 병원 진료가 아니라 ‘상담’이라 문턱이 훨씬 낮고, 무엇보다 기본 비용이 무료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.
한눈에 보는 2026 지원 내용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지원 대상 | 서울 거주 만 19~39세 청년 (1986~2007년생) |
| 소득 기준 | 없음 (소득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) |
| 상담 내용 | 1:1 맞춤 심리상담, 회당 50분 |
| 지원 횟수 | 사전검사 결과에 따라 최대 6회기 |
| 비용 | 기본 무료 |
| 신청 방법 |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(연 4회 모집) |
| 2026년 3차 모집 | 7월 20일(월) 10시 ~ 7월 23일(목) 17시 |
💡 꿀팁 —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만큼 나이 조건이 최대 3년까지 연장돼요. 만 39세가 살짝 넘었더라도 군필자라면 신청 가능한지 꼭 확인해보세요.
신청은 이렇게 해요
신청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돼요. 서울시 청년 포털인 청년몽땅정보통(youth.seoul.go.kr)에 접속해서 마음건강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찾아 신청하면 돼요. 1년에 4번(분기별) 나눠서 모집하니까, 이번 3차를 놓쳐도 다음 차수를 노릴 수 있어요.
신청 순서는 이렇게 흘러가요.
①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모집기간에 온라인 신청 → ② 온라인 사전 마음검사 → ③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회기 배정 → ④ 상담 기관 매칭 후 1:1 상담 시작.
서울 밖에 산다면? 전국민 대상 제도도 있어요
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서울 거주 청년이 대상이에요. 그래서 다른 지역에 산다면 아쉬울 수 있는데, 걱정 마세요. 전국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는 ‘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'(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)이 따로 있어요.
이 사업은 우울·불안 같은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이라면 나이·소득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,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바우처로 지원해요. 바우처 단가는 유형에 따라 회당 7만~8만 원 수준이고,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조금 발생할 수 있어요. 신청은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(온라인)에서 하면 돼요. 2026년에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(예산 소진 시까지) 신청받아요.
💡 꿀팁 — 서울 청년이라면 두 제도를 상황에 맞게 활용해보세요. 무료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, 더 많은 회기(8회)가 필요하다면 전국민 대상 바우처사업을 고려하면 좋아요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진짜 무료인가요? 돈이 하나도 안 들어요?
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본 상담은 무료로 제공돼요. 다만 운영 방식이나 회기에 따라 소액 자부담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도 있으니, 신청 전 해당 차수 공고의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.
Q. 상담은 몇 번까지 받을 수 있어요?
온라인 사전검사 결과(마음 상태)에 따라 최대 6회기까지 받을 수 있어요. 상태에 따라 회기 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.
Q. 병원 진료 기록이 남지 않을까 걱정돼요.
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‘진료’가 아니라 전문 상담사와의 ‘심리상담’이에요. 다만 약물·알코올 중독이나 중증 정신질환 등 병원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.
Q. 만 39세가 넘으면 아예 신청 못 하나요?
기본 조건은 만 19~39세지만, 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만큼 최대 3년까지 연령이 연장돼요.
2026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모집 일정
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1년에 4번 참여자를 모집해요. 2026년 일정은 아래와 같고, 각 차수 모두 오전 10시에 열려서 마감일 오후 5시에 닫혀요.
- 1차: 2026년 1월 26일 ~ 2월 2일
- 2차: 2026년 3월 30일 ~ 4월 2일
- 3차: 2026년 7월 20일 ~ 7월 23일
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 방법
신청은 온라인으로 간단해요.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 돼요.
-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·로그인해요.
- ‘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’ 사업을 찾아 신청서를 작성해요.
- 마음건강 자가검진(자가진단)을 완료해요.
- 선정되면 집이나 직장 근처 상담기관과 매칭돼요.
- 전문 상담사와 1:1 심리상담을 회당 50분씩 최대 6회 받아요.
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, 관심 있다면 모집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.
💡 꿀팁: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. “내 상황이 상담받을 만큼 심각한가?”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. 가볍게 마음이 지친 상태여도 충분히 신청 대상이에요.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니 안심하고 이용하세요.
마음건강 말고도 챙길 수 있는 청년 지원이 많아요. 청년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이나 청년 국민취업지원제도도 조건이 되면 함께 신청해서 든든하게 챙겨보세요.
마무리
마음이 힘든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.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, 마음이 지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. 2026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그 첫걸음의 비용 부담을 확 낮춰줘요. 7월 20일 3차 모집, 지금 달력에 표시해두고 나 자신을 위한 6번의 시간을 챙겨보세요.
상담은 실제로 이렇게 진행돼요
‘신청하면 바로 상담’이 아니라 단계가 있어요. 흐름을 알면 마음의 준비가 돼요.
- 온라인 신청 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모집 기간에 접수
- 사전 자가검사 — 내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, 그 결과에 따라 상담 회기가 정해져요
- 상담사 배정 — 지역·일정에 맞춰 전문 상담사와 연결
- 1:1 상담 진행 — 회당 약 50분, 최대 6회기까지
병원 진료 기록이 남는 게 부담이라면, ‘진료’가 아닌 ‘상담’이라는 점이 문턱을 크게 낮춰줘요.
서울 제도 vs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
서울에 안 살거나 6회로 부족하다면, 전국 단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도 함께 보세요. 성격이 조금 달라요.
| 구분 | 서울 청년 마음건강 |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 |
|---|---|---|
| 운영 | 서울시(거주자) | 정부(전국) |
| 방식 | 모집 기간 신청·회기 배정 | 바우처로 상담 이용 |
| 비용 | 기본 무료 | 소득에 따라 일부 자부담(저소득 무료) |
둘 다 ‘전문 심리상담을 저렴하게’라는 목적은 같아요. 서울 거주자면 무료인 서울 제도를 먼저, 대상이 아니거나 상담이 더 필요하면 마음투자 사업을 이어서 활용하는 걸 추천해요.
이럴 때 특히 신청해 보세요
- 이유 없이 무기력·불면이 2주 이상 이어질 때
- 취업·진로 스트레스로 혼자 감당이 벅찰 때
- 상담은 받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이라 미뤄왔을 때
추가로 자주 묻는 질문
Q. 상담 내용이 회사나 가족에게 알려지나요?
심리상담은 비밀 보장이 원칙이에요. 상담 내용은 본인 동의 없이 공유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이용해도 돼요.
Q. 6회로 부족하면 더 받을 수 있나요?
서울 제도는 회기 한도가 정해져 있어, 이후에는 전 국민 마음투자 사업이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으로 이어가는 방법이 있어요. 필요하면 상담사와 다음 단계를 상의하세요.